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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ㅣ 비주얼 노블 1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지음, 주)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연상호 감독, 박주석 각본 / artePOP(아르테팝) / 2016년 7월
평점 :
부산행 보고 왔다.
아쉽게 3~4분 늦게 들어갔지만,
다행히 초반의 비중이 크지않아 보는 도중에 막히지 않았다.
바로 부산행을 떠올리면 좀비만 기억나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군데군데 중요한 순간들이 떠오른다.
주연 공유의 이름은 석우.
펀드매니저이고 어떤 행동때문에 처음엔 비열한 캐릭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평범한 아버지였다.
그의 딸 수안. 처음엔 딸이 아니라 아들인 줄 알았다ㅠㅠ
연기 참 잘하더라.
어찌보면 주연급 조연인 마동석의 역할이 제일 비중있었네.
그리고 이 영화의 핵심,
좀비보다 더 나쁜 사람, 용석
힘을 합쳐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내부분열을 일으킨다.
어찌보면 2시간이라는 그 사이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으려 했던 것 같아 재미가 조금 떨어졌다.
그래도 한번은 볼만한 영화이다.
꼭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어제 부산 가스라는 검색어가 떴다.
설마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가?ㅠㅠ
제발 모든 시민 분들이 무사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