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 참 무겁죠. 요즘 본인을 채찍질하는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나를 여유있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나뿐입니다. 저자님의 말씀대로 나답게 꼭 살고 싶어요.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책!
tv에서 보았는데 림프 청소 참 중요하더라구요. 사진과 옆의 설명을 통해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하루 15분이면 저절로 건강해지겠네요. 100세 시대.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야죠. 꼭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모든 직업중에서 세일즈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죠. 그 어려운 일을 저자님께선 정말 효율적으로 해내셨네요. 실제로 해낸 분의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저자님의 노하우를 통해 본인의 세일즈를 한단계 업 시켜 보세요!
호탕한 겉표지에 끌려 읽게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전직 은행 강도였던 78살의 레옹이 어느 요양원에 가게되면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요양원의 노인들이 레옹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레옹의 현재와 과거도 교차합니다. 읽고나서 이게 바로 현대 노인의 이야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더 우리사회가 노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1권보다 2권이 더 재밌네요. 3권도 얼른 읽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