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 참 무겁죠. 요즘 본인을 채찍질하는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나를 여유있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나뿐입니다. 저자님의 말씀대로 나답게 꼭 살고 싶어요.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