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작품에서부터 느껴지는 치명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필력.
이번작품은 꼭 출간되길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
이런 작품덕에 어두운 장르가 점점 끌린다.
남자랑 접촉하면 안되는 특이한 체질 : 너무나 강한 육체를 지닌 존재
둘의 이야기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