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권보다 2권이 더 재밌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는 보자마자 주행했죠.
간만에 만난 4컷만화라서 그런지 기분이 새로웠어요.
또한 개를 키우는 분이시라면 더 공감가면서도 유쾌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마디로 작가와 함께하는 시바견의 일상이었습니다.
빨리 뒷권들이 출간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