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은 보지 않고 오로지 결과로 따지는 우리의 교육, 교육의 진정한 본질을 너무 벗어났죠. 또 급격한 성장의 이면에 놓인 처참한 우리 국민의 삶. 너무 씁쓸합니다. 이 소설은 건강한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올바른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등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봐야할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