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정말 공감가는 만화였습니다. 중년도 힘들죠, 다만 드러내지 않을 뿐. 저자님의 이력도 참 애틋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만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