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 - 심리학으로 읽는 가족의 속마음
오카다 다카시 지음, 박재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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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 간의 사건이 너무 많죠.
기분 좋을땐 제일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기분나빠지면 제일 먼 것 같은 존재, 형제와 자매.

그들의 관계에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가족이라고 무조건 이해를 강요하면 안되겠죠.

이 책으로 조금더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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