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 간의 사건이 너무 많죠.기분 좋을땐 제일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기분나빠지면 제일 먼 것 같은 존재, 형제와 자매.
그들의 관계에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가족이라고 무조건 이해를 강요하면 안되겠죠.
이 책으로 조금더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