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광인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옥스퍼트 사전의 발간을 위해 인생을 바친 천재적인 언어학자 제임스 마리와 광인 월리엄 체스터 마이너의 드라마같은 이야기. 그들의 노력이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냈네요. 정말 소설같아요. 근래 가장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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