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스님, 의사라는 각기다른 세 작가님이 함께 고민을 나누기위해 쓴 따뜻한 이야기. 한구절 한구절마다 독자의 마음을 다독여주네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묶고있는 구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