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분들이 남겨주신 것들 중 최고인 우리말. 하지만 요즘 정말 아름다운 우리말이 남용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우리말은 보물과도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