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후루야 신이치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피아노 연주가 인간의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분석해놓았습니다. 피아니스트들은 오랜 경험 덕분에 자기가 실수할 부분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인간의 잠재력은 대단하네요. 1만시간의 법칙처럼 끝없는 연습이 위대한 그들을 탄생시켰군요. 뇌발달을 위해 자녀 교육도 다양한 분야로 시키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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