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서는 큰 곳에서 일해서 그런지 배포가 정말 크신 것 같아요. 해외에서 일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더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네요. 저자님의 시각을 통해 국제무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인생의 자극제가 되네요. 저도 희망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