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 책이에요. 내용 중에서 두려움의 덫에서 갇히지 마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무엇이든지 겁먹으면 반은 지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고 나아가다보면 풍부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