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넘어, 어떻게 같이 잘 살아야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아주 적합한 책이네요. 사회적 기업이 더 늘어나고, 더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