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와의 만남이라는, 실생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일을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동물들의 그림도 정말 꼼꼼하게 그리셨네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읽으니 더 재밌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