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표지를 보고 구매하게된 작품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가 많죠. 마찬가지로 상처가 많았던 여주인공. 여러 시련등을 거쳐 그녀의 상처는 조금씩 치유됩니다. 보면서 뭉클한 마음이 들었어요. 미국의 느낌이 나는 작품이라는 점 염두에 두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