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든지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던데 수술없이 완치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독서를 좋아하고 책상에 자주 앉아있는 편이라 그런지 허리가 자주 아픕니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본이라고 들었어요. 요통을 꼭 극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