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과 지구의 미래. 독특하게도 주제는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고 저자님은 서양인과 동양인의 만남이네요 이젠 진지하게 지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지구의 미래가 후손의 미래겠죠. 우리의 동반자, 지구. 소중히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