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힘 - 절망의 시대, 시는 어떻게 인간을 구원하는가
서경식 지음, 서은혜 옮김 / 현암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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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소재를 떠올리면 어렵다는 느낌부터 먼저 든다.

그것은 아직 미숙한 내가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다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

그래도 재밌게 읽어보았던 책.

 

 

작가님은 재일조선인 2세이시다.

문체가 참 마음에 들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시인이란 어떤 경우에도 침묵해선 안 되는 사람을 가리킨다.

요컨대 이것은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 효율적인지 아닌지,

유효한지 어떤지 하는 이야기와는 다르다는 말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런 생각이 든다.

 

시라는 문학의 힘.

그것은 시만이 지니고있는

간결한 몇 문장이 만들어내는 심오함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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