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꼭 써야 할까? - 십대를 위한 폭력의 심리학 사계절 지식소설 3
이남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리 화가 날지라도

누가 시비를 먼저 걸더라도 폭력은 안 된다.

 

 

상대가 어린아이 또는 여자라면 더더욱 아니된다.

 

힘은 무기가 아니다.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다.

뉴스를 보면 매일매일이 사건이야기이다.

 

 

 

싸움은 사소한 무시에서 시작된다.

 

그걸 조심하자.

 

사소한 말일지라도 상대를 무시하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