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을 통해 “여전히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쟁의 역설은 불쾌한 감정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전쟁과 관련한 모든 것이 역설적이므로 불편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면서 “진실로 전쟁 없는 세계를 원한다면 여전히 전쟁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되새겨야 한다”고 충고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6&bbs_id=BBSMSTR_000000000125&ntt_writ_date=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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