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한 줄 법구경
이상민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절을 좋아한다. 지칠때면 찾아가 염불을 듣는다. 마음이 편안해지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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