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일본 작가님의 소설이고
사립탐정인 크리스토퍼의 이야기.
고아라는 현실와 우리라는 제목의 모순이 인상깊었던 작품
중반까지 묵묵히 읽다보시면 어느새 페이지가 끝에 도달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