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유대인의 돈공부를 설명한 책이라기보다, 그것을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써놓은 책이다.(개인적으로는 제목에서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빼도 무방할듯싶다.)돈은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은 좋은 것이며 그것을 멀리하는 사람에게 돈은 다가오지 않는다. 돈이 있어도 꼭 행복한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