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와 같이 각 장마다 본인의 인생을 설명하고 각 장의 끝에 하고자 하는 말을 요약해놓았다.그는 이민 후 살아남았기때문에 강한 사람이다.약한 사람은 진작에 무너져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1번이 끈기이고, 2번으로는 끈기와 함께 변화와 적응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남을 이겨야 한다. 매번 태연하게 있지말고 주기적으로 이런 책을 읽으며 긴장감을 느껴보자.회사가 전쟁이라면 밖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