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의 역설 -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외 지음, 이경식 옮김 / 부키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삼성의 혁신이 소개되었을때 기뻤다.
삼성이라는 단어가 마치 우리나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뛰어난 경영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쟁 후 삼성의 혁신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구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을 이루어내고 미래를 내다보는것. 그것만이 미래를 앞서나갈 수 있다.
조금만 더 우리나라가 올라서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