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 꼰대의 일격!
조관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공감 반, 비공감 반이다.
확실히 옛날보다 젊은 세대의 의지 등이 약해졌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회사를 가보면 윗세대도 그동안 잘못되어있던 관습등을 고치려고 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때문에 충돌이 빚어지곤한다.

하지만 이런 충돌이 있기에 발전도 있는 것이다.

각자의 생각을 어느정도 존중하면서,
조직을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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