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초년생에게 추천한다.처음엔 누구나 긴장하고 상사에게 인정받기위해 비위를 맞춘다.문제는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과 같이 태도를 바꿔라.말을 줄이고 표정의 변화도 줄여라.속을 너무 드러내지도 마라.알 수 없는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