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기 시작한 만화.시원한 액션만화를 보고싶어 구매했다.아직은 느낌이 와닿질 않는다.일본은 11권까지 나왔네.만화란, 내 삶을 지탱해주고있는 하나의 축.뭐랄까...사회처럼 지저분하지않고 순박하달까.또한 긍정적인 내용을 통해 그러한 생각으로 이끌어주기도.참 고맙네. 내 평생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