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한번더 생각해보기 위해 읽었다.
작가님도 겪어보지 못한 죽음이라서일까.
직설적보다는 우회적 표현이 많다.
누구도 만나보지 못한 죽음.
하지만 결국은 만난다.
첫만남부터 왜이리 쎄하지.
그래도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