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증언
태영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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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우리가 모르는 그쪽사회이자 다른 세계.
너무 빽빽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
아마 이런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

외교술도 대단하면서 무섭다.
강대국에 낀 우리.
야비하지만 배워야할까.
결론은 과연 정의일까, 실리일까.

꼭 한번 읽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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