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모자 보호소와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고통받았던여자들과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그리고 메리 매케이 선생님에게.
"헐벗다’, ‘벗기다‘, ‘가라앉다‘, ‘북슬북슬하다’, ‘끈’, ‘흑‘맥주‘, ‘불다‘ 등의 단어를 써서 임신하고 물에 뛰어들어 죽은 여자를 암시하고자 했고 가능하다면 그런 뉘앙스가 번역문에도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가 존 맥가헌은좋은 글은 전부 암시이고 나쁜 글은 전부 진술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 P128
2이 소설은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허구입니다.1996년에야 아일랜드의 마지막 막달레나 세탁소가 문을닫았습니다. 이 시설에서 은폐·감금·강제 노역을 당한 여성과 아이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적게잡으면 만 명이고, 3만 명이 더 정확한 수치일 것입니다. -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