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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평점 :
<럭키> _김도윤/북로망스 (2021)
여러분은 살면서 운이 좋았던 적 있나요?
김도윤 작가님은 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끝에 떠오른 솔루션이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일단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2011년부터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다른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늘 같은 질문을 하셨대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마치 그들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왜 그들만 운이 좋아서 성공했는지, 언제 어디서 운을 만났는지, 무엇을 했기에 운이 좋았던 건지, ‘운이 좋았어요’라는 말의 이면에 숨어 있는 의미를 고민하며 마침내 깨달은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운은 인생의 수많은 난관의 문을 열어주는 행운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입니다.
참 저도 그동안 정말 악착같이 살았어요. ‘그렇게까지 해야 돼?’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무도 저를 이길 수 없었어요. 한 번 땅을 파면 강이 보일 때까지 파야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흙에서 물을 본다는 건 기적이잖아요. 그래서 지금의 제 삶이 언제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운동한 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반쯤 미쳐 있었고,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그런 노력으로 1등은 계속 하더라고요. 제가 목표를 이뤄내지 못하면 자신을 달달 볶아요. 몸이 부서질 것 같은데, 제 마음이 저를 쉬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독하지 않으면 절대 못 해내잖아요. ‘실 하나 잡고 버티자, 버티기만 해 보자’ 그 생각밖에 없었어요.”
이런 생각으로 운동이든 무엇이든 하는 사람에게 마침내 운이 찾아온다는 말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결국 운이란 노력의 결실이네요.
그렇기에 운이란 만나기 어려운 거예요. 노력을 끝까지 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중간중간 난관은 항상 존재하고 갈등이 찾아오며 장애물이 막아설 때도 있죠. 그런 것들을 모두 물리쳤을 때 마침내 운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일까요?
“그때마다 한 가지 ‘관점’과 한 가지 ‘판단’으로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한 가지 ‘관점’은 긍정과 부정 중 긍정을 선택하는 것이었고, 한 가지 ‘판단’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불운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행운의 열쇠라는 거잖아요. 저는 이 문장을 읽자마자 바로 그날의 생각이 변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 생각이 바뀌기란 쉽지 않은데 그 쉽지 않은 걸 해내려고 책을 계속 읽고 있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게 되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지나가버린 날에 대한 후회가 마치 구름처럼 손으로 잡으려 해도 녹아버리듯 금방 사라졌어요. 걱정과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건 그 시간에 해야 할 것이 비어버린 거잖아요. 그럼 그 시간을 대신해서 들어오는 건 걱정 대신 ‘노력’, 후회 대신 ‘희망’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노력으로 나아가는 삶의 끝에 바로 ‘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가올 2022년이 ‘운’ 좋은 해 되시길 바랍니다.
“뭐라도 해야 운이 터질 수 있는 거예요. 저 역시 운이 터진 적이 몇 번 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다 제가 뭐라도 시도해보고, 열심히 알아보고, 사람들을 만나다 터진 거였어요.”
노력 없는 운은 없다는 것, 운이 따르지 않는 노력이란 없다는 것. 운의 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노력’이었습니다.
p.s. 와 표지가 정말… 벨벳 느낌인데 그것도 장밋빛 레드라 너무 예쁘고, 제 스타일이에요🌹♥️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책이 총 3권이에요.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 거야>, 그리고 <럭키>입니다. 출판사 네임처럼 책을 받았는데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책 표지의 색깔이 분홍분홍하면서 핑크빛이라 읽지 않아도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치만 책을 읽으면서 보니 표지보다도 내용이 더 아름다운 책들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