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 좋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이시다 가쓰노리 지음, 신찬 옮김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좋게 말할 생각이였는데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완전 내 이야기다.

잘못인줄 알면서도 오늘도 소리치고 화내고 자기전에 반성하는 엄마

그 다음날 또 화를 내는 반복되는 일상.


나는 왜 야단치고 화를 냈을까

그런다고 해결되는 문제였을까


신이 우리에게 자식을 준 이유가

네 마음대로  안 되는게 있다는 걸 느껴보라는 거다.ㅜㅜ


요즘 이 책을 받기 전에도 읽기 전에도 나의 문제점이 분명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책을 읽고나선 좀더 이성적으로 아이에게 대하는

현명한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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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아 줘!
솔다드 브라비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기쁨이가 생각나는 책의 주인공!!

동생이 없는 기쁨인 세돌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기같이

맨날 안아달라고 한다 ㅎㅎ



 



먹을게 없다며 엄마를 부르고


​

 



빨간 운동화가 없다고 부르고


​

 



기쁨이가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말.

엄마 나랑 같이 놀자 ㅜㅜ

같이 놀아주는게 세상에서 젤 힘들다


​

 



이건 예외 ㅎㅎ

식탐이 없는 기쁨이는 아무리 배가고파도

먹을걸 먼저 달라고 하지 않는데

제발 이랬음 좋겠네^^:;


​

 



엄마가 어딜가던 엄마껌딱지


​

 



갑자기 아빠를 부르길래 뭐라고 하려나 했더니


​

 



엄마 어딨어. 진심 빵 터졌다.

기쁨이 아빠는 이 대답을 예상했다고 ㅋㅋ


​


좀 더 크면 이젠 엄마는  찾지도 않겠지 ㅜㅜ

천천히 크렴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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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다카바타케 준코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어른도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하나쯤 두려워 타지 못했던

미끄럼틀이 있다는 글이 와닿는다.



 



주인공 꼬마돼지 부비는 아직 미끄럼틀을 타지 못한다

친구들을 그저 멀찍이서 바라보며 부러워만 하는데


​

 



부비도 용기를 내어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몇 번이나 올라가도

겁이나서 계단을 내려오곤 한다.


​



 



부비는 엄마에게 미끄럼틀이 무서워서 못타겠다고 얘기하고


​

 



엄마는 부비에게 어떤 용기를 심어줬을까

다음날 부비는 미끄럼틀 타기에 성공하는데!!


​

 



우리 기쁨이도 겁이 많은데

부비처럼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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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 ㅣ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페르난도 비렐라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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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마존 열대우림을 스케치 하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글 속 먹이사슬의 세계도 알게해주는 그림책


덥석!



 


 



인간이 최상의 포식자가 아님을 알게 해 준

아마존 열대 우림의 친구들에게


​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배고픈 애벌레가 맛있는 이파리를 찾고있는데


​





 



앵무새가 덥석!


​

 



그런데 앵무새를 바라보는 두개의 구멍


​



 



멧돼지를 바라보는

빨갛고 동그란 두 눈


​





 



다시 애벌레로 돌아온 먹이사슬


​


오늘 받게 된 한울림어린이 책 중에

기쁨이는 이 책의 무엇이 좋았는지

이 책만 몇번을 읽어달라고..

엄마가 읽어줄때 엄청 집중하며 잡아먹히는 소리에 책을 집중해서 본다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그림도 엄마도 맘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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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자라고 해요?
티에리 르냉 지음,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왜 나만 자라고 해요?

모든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기쁨이도 정말 재우기 힘든 아가 중 한명.

직접 나에게 왜 자기만 재우는건지 묻진 않았지만

충분히 이런 생각을 했을거 같다.




 



주인공 소피아는 자기가 잘때

엄마 아빠는 밤에 무얼 하는지 궁금해 한다.


​

 



밤새 만화 영화를 볼 것 같기도


​

 



자기만 빼고 맛있는 걸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등

여러 질문을 하다가


​



 


어? 엄마 아빠도 자신이 잘때 자고있지 않은가?


​

 



그렇게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이 든 소피아.

엄마 아빠 팔을 꼭 안고 있는 그림이

우리 기쁨이도 생각나서 너무 귀엽다^^


​

 

잠자리 도서로 읽어주기 너무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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