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가 왜 짜증이 날까?‘라는 고민의 답을단순히 타인에게서만 찾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짜증 나게 한것이라고 문제를 끝맺어 버리기 일쑤이지요. 사실은 내 몸이 무척 피곤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시작된 짜증인데도요.
우리는 현재 나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좀 더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내 짜증의 근본 원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내가 요즘 부쩍 짜증을 많이 낸다는 것은 그만큼 내 안의여유가 사라졌다는 신호입니다. 평소보다 훨씬 잦은 빈도로 ‘짜중 나!‘라는 말을 반복하게 된다면, 잠시 일상에서 떨어져 조용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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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란 규칙적인 행동 패턴을 유지해 상대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예측할 수없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위험을 느낍니다. 따라서 상대가돌연 자신의 예상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게되지요. 반면 상대가 나의 예상대로 행동하면 관계에서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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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우정이 흔들리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서로의 공통점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상을 공유하던 우리가 성장하며 서로 다른 인생의 길로 접어들게 되고, 그 결과 인생의 목표, 생활 방식, 가치관 등이 달라져 각자가 가진 고민의 주제와 깊이도 달라지는 것이지요. - P136

타협은 갈등 상황에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양 끝의 두사람을 중간 지점에서 만나도록 이끕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로의 간격을 좁혀 가며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답을 찾는 과정인 것입니다. 상대에게 깊은 애정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까지 무조건 희생을 자처했다면, 이제는 타협을 시도해보세요. 단, 타협도 관계에 대한 존중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위해 내 몫을 양보할 수 있습니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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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미네 다다츠도 2012년, 미토예술관 현대미술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아티스트는 사회의 안테나 같은 존재로, 세상이 아직 깨닫지못하고 있을 때 앞으로 일어날 큰 변화를 감지하는 이른바 탄광의카나리아 같은 존재입니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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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는 현대미술을 보면서 "시각적으로 어떤 강한 것이 존재하고, 그 안에 사고적인 요소가 중층적으로 들어 있다."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시각적으로 있는 강한 것, 사고적인 요소, 중층적이라는 말을 오자키 나름대로 받아들여 임팩트,
콘셉트, 레이어를 현대미술을 구성하는 3대 요소로 정의했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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