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귀족 7 세미콜론 코믹스
아라카와 히로무 글.그림, 김동욱 옮김 / 세미콜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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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바뀐건가요. 기존 책이랑 비교시 가로 1mm 세로 3mm 이상 줄어든것 같네요.
제가 받은책만 문제 있는건지 전부다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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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2-09-22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당 상품 출판사 문의 결과, 판형이 바뀌진 않았는데 7권의 경우 제작 과정에서 다른 권보다 짧게 제작 되었다고합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출산 후 곧바로 엄마 소한테 된장국을 먹이면 ‘제4위 변위‘가 방지되는 이점도 있습니다.
제4위 변위란 뱃속에서 제4위의 위치가 틀어지는 증상.
(소의 위장은 4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위장에 가스가 차거나 소화불량이 생긴다.

갓 태어난 홀스타인은 30~40킬로그램.
때문에 출산 후 뱃속에 그만큼 빈 공간이 생기는 관계로 수분을 섭취시켜 위장을 부풀림으로써 그 빈공간을 신속히 채워 제4위 변위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맥주를 먹이는 데도 있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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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눈이 오겠어.
도쿄에 있었을 때 눈은 그저 예쁜 게 다였어.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걸 여기 살면서 알게 되었어
그래도 눈은 참 예뻐.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나쁘지만도 않아.

낙엽이 늘어나면 곧 눈의 계절이 찾아온다.
이윽고 마을은 깊은 눈에 갇힌다.
하지만 눈은 풍부한 물과 온천의 기원이 된다.
역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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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즐기고 나온 관광객도, 동네 여성과 아이들도 안심하고 나막신 차림으로 좁은 골목을 산책할 수 있는곳.
온천 마을은 그런 곳 이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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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강의 시간 2
요시다 아키미 지음, 김진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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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나온 우타강의 시간 2권.
바닷마을 다이어리 때보다 대사량이 많이 늘었다.
의미없는 대사가 아니라 놓치면 않되는 대사들이 많다.
온천마을 이야기, 옛날이야기, 우정과 사랑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의 감정들이 대사를 통해 쏟아져 나오니 대사들을 곱씹으며 읽게 된다.
겉보기에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온천마을 안에서도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이라 사람 사이의 감정들이 이리저리 얽혀있다.
어른스러운 어른, 어른답지 않은 어른, 어른이 되가는 젊은이...
전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비교하면 좀더 진중하고 깊이가 있어진것 같다.

(예전에 다녀왔던 일본 온천마을 사진을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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