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을 즐기고 나온 관광객도, 동네 여성과 아이들도 안심하고 나막신 차림으로 좁은 골목을 산책할 수 있는곳.
온천 마을은 그런 곳 이었으면 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