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책과는 조금 다르게 그리고 더욱 자세하게 사진구도와 풍경사진에 대해 알려준 책이에요.
특히, 사진구도에서 한 장소에서 다양한 구도로 촬영하여 각 구도별 표현해지는 것에 대한 설명은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