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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 - 수업과 업무를 한 방에
오창석 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평점 :

교사는 아니지만, 한 아이의 학부모로서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의 변화가 궁금해 읽고 싶었던 책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생활>
앞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상은 사람을 넘어 인공지능의 대화가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하죠. 그리고 현재도 일상에서 알게모르게 우리의 생활에 들어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넘어 교사도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요.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생활> 에서는 책 GPT, 빙챗, 바드, 애스크업, 뤼튼, 브루 등을 활용해 선생님들이 수업자료부터 학생 생활기록부, 공문서 작성까지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답니다. 최신 생성 AI 교육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우리아이 교육에 실제 어떻게 반영되고 교육현장에 적용되는지 읽어보며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책이예요.


인공지능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데, 기존AI가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어떤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의 분석형이었다면, 지금은 기존의 컨텐츠를 활용해 사용자 요구에 맞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생성형이라고 해요. 기계나 기술이 할 수 없을 것이라 믿었던 영역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요즘 핫한 챗GPT인데 그림은 물론 동영상까지 만들고, 작곡까지 한다고 하네요.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영역을 그 이상의 성과를 내며 새롭고 창조적인 것도 해내고 있는 인공지능..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아이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AI시대의 아이들이 배워게 될 수업은 무엇인지 충격을 받으며 알 수 있었답니다.

한참 유행했던? 아니 지금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높은 하브루타 수업방식이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녀나 학생에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해요. 인공지능이라는 도구가 우리 일상에 꽤 많은부분 들어왔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교육에까지 이렇게 많은 부분 스며들었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배울 미래의 수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또 선생님들은 어떤 준비를 하시는지도 배울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세상에 우리 아이가 어떤 인재로 길러져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