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8 - 우주에서 그네를 탄다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8
원종우.최향숙 지음, 임다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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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었다보니 아이에게 과학은 재미있다는 인식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초등생이 읽을만한 재미있는 과학도서를 열심히 책꽂이에 꽂아두고 있답니다. 평소에도 관심 많았떤 와이즈만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를 보여주었더니, 흥미를 갖더라구요.

과학은 배워야 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흥미로움을 주는 것만으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하는데요. 와이즈만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그런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8번째로 출간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8. 우주에서 그네를 탄다면?

정말 생각해 본적도 없는 질문인데, 이런 질문을 아이가 받는 것 자체만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여름철만 되면 아이들이 모여드는 곳, 분수대!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들이 온통 신기한 과학투성이라는걸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해주는 그런 책으로,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과학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생활과학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뉜다고 해요. 그중, 8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다섯곳을 뽑아 엉뚱하지만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가요. 한 아이가 오줌이 마렵답니다. 그래서 분수대에사 슬쩍눌까? 고민하다 물색깔과 오줌색깔이 다르다며 참아보기로 하지요. ㅎㅎ 그리고, 분수속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설명을 해준답니다. 바닥 분수의 물은 바로바로 재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분수안에서 오줌을 누면, 결국 그 오줌물에서 놀게 된다는걸.... 재미있게 설명해줘요.

과학이 가장 어려웠던 전, 이렇게 좋은 과학책들을 보면 감사한 생각마져 들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이란 과목을 흥미로운 과목으로 접근하게 도와주니까요.

와이즈만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 뒷편에는 교과연계에 대한 설명도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까지~ 아우르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가 된답니다.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 과학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많이 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이즈만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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