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셈시리즈] 셈셈눈썰매장 (나눗셈 학습용) / 수학게임
(주)행복한바오밥
평점 :
절판


 

배송지가 사무실로 되어 있었는데.....하필이면 쉬는 날에  배송이 됐다..

셈셈눈썰매장이 어떤걸가...

어찌 하는 게임일까.....참으로 궁금했다..

보드 게임을 통한 수학공부.....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 하자면...

보드 게임을 통한 나눗셈 공부....

2학년 아들은 조금은 어려운가 부다....

부분부분 4학년 형에게 나눗셈을 의지하며 게임을 진행해 가는거 보면..

 

ㅋㅋ..지금 한참 학교에서 구구단을 배우고 외우는 중이라 그런지..

엄마보고 한 소리 한다..

"엄마..왜 나눗셈 먼저 가져와...구구단 부터 하지.."

게임 방식을 빌어서 하는 나눗셈이라 그런지..

그래도 작은 녀석은 매일 저녁 같이 게임하자고 조른다.....

기발한 생각인거 같다..요즘 아이들 보드게임을 즐기는 걸 이용한 수학공부!!!!!

그걸  또 학습과 연결이라.................부모들은 대단하다...

 

게임을 시작전...각자 말을 선택하고 선택한 말 색깔과 같은 걸로 속도계를 가져온다..

속도계 30위에 토근 놓기...나눗셈 카드 한 장씩을 뽑아서 각자 하나씩 갖고 게임준비 끝~~~~

 

jr나눗셈 카드라...이게 뭘까..?
 
 한참을 여기저기 설명서를 찾아보니...이렇게 적혀 있다..

주니어 나눗셈 카드 :

이 카드는 2~5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고,아직 나눗셈에 익숙하지 아이들을 위한 카드

 

게임 진행방법...자신의 속도 /나눗셈 카드----여기서 일단 몫만큼 이동하고 나머지 만큼 보석을  받기..
두루두루 버릴거 없이 잘 챙겨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한다.
몫이 정확히 떨어지면 속도 5를 올릴 수 있고,,,보석이 7개 모이면 이벤트 카드 한장을 뽑을 수 있고
 
 
몫을 이용한 칸을 이동하고,,,이동한 칸의 지시에 따라 게임을 진행해 가면 된다...
엄마는 나는 처음엔 조금 어리버리 했지만..
역시 아이들은 게임에 강한가부다..설명서를 읽고선 쭉쭉 진행해 가는거 보면 ....
 
 
게임을 한번 두번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률은 아이들 손 안에서 주물럭 주물럭.....
나눗셈 공부는  머리 속에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어감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두고두고 2학년 아들에겐 아주 유용한 게임공부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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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미래의 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2
김기정 지음, 박용석 그림, 김경대 감수 / 녹색지팡이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갈릴레이의 물리노트...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

갈릴레이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순간 순간 맞대응 기법을 이용해

난해하고 어려운 물리라는 한 분야를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에 큰 자극을 주는 듯 하다..

다소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만 한대....

 

근대 과학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갈릴레이의 시대로 거슬러 내려가 그 당시의 그림과 저서들을

보여줌으로서 좀더 현실감을 가미한 점이  돋보인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1장...진자의 등시성

2장...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론

3장..피사 사탑의 실험

4장...자유 낙하 운동

5장... 빛의 특성과 망원경

6장...갈릴레이의 천문학

7장...그래도 지구는 돈다

8장...관성과 포물선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7장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매 장마다 신격화된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 체계에 맞서 갈릴레이 자신의 과학적 신념과  실험을

통해서 티격태격 하게 되지만..이장에선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 준다.....자신의 잘못된 학설도 인정하는 

갈릴레이는 16세기까지 진리였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코페르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서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성경에 어긋난  이단적인 주장을 지지하는 이단으로....지탄받게 되고..

결국엔 재판장에선 한보 후퇴하는 갈릴레이...

 

갈릴레이는 눈물은 머금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


초등 4학년 아들이 보기엔 조금은 어렵지만..

만화형식으로 된 책이기에 아들 손이 쉬이 갈거 같고

이런 손길로 인해 아들에 호기심과 관심을  끌고 그로 인해  한번 두번

책을 보다 보면 물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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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 번개 도둑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기다림 끝에 받은 책이라,,,,,,,, 받는 순간 얼마나 반갑던지..

참 잼 나고 맛깔스럽게 읽은 책이네요..

1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번개 도둑...

1권에 대한 궁금증과 내용 연결이 쉬이 되지 않아...초장엔 더디게 진도가 나간 책...

이 책을 덮으면서..1권과 더불어 후속에 나온 책들에 궁금증을 많이 유발한 책이기도 하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퍼시..... 거기에서 갑자기 나타난 미노타우로스의 추격을 받고

엄마는 갑자기 사라지고...가까스로 여름캠프에 도착한 퍼시...

퍼시는 포세이돈이 아들임이 밝혀지고....열흘 만에 찾은 제우스의 번개를 돌려주기 위해 모헙을 떠나는 퍼시...

가장 소중한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지만 결국엔 엄마는 나중에 구하기로 하고

 친구들과 지하세계로 떠나는 퍼시.....영웅다운 면모이긴 하지만....

어린 맘은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대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 있는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

2권을 덮는 그 순간까지 손에 땀을 지게 한 책이다...

책 겉표지는 뭔가 흥미진지한 일이 벌어진 듯한 만화 풍에 그림이지만

살짝이 겉표지를 벗기면 안은 고급스러운  하드 커버로 되어 있다..

긴 여름방학 동안 아들에 더위를 시켜줄 책....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한번 사냥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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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모두가 친구 5
케이트 클리스 지음, 서남희 옮김, 사라 클리스 그림 / 고래이야기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5살이 된 아기 토끼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죠...
이제 5살이 되니깐 절대 울지 않을거예요...이번 생일엔 절대 울지 않는
친구들만 초대 할 거예요"
 
그리곤 초대할 친구들은 찾아 나서지만....
친구들은 초대에 응하지 못한다고....
슬플때나 기쁠때나,,,무서울때 친구들은 여전히 울기 때문에
아기 토끼에 초대에 응해주지 않네요....
 
시무룩히 돌아 온 아기 토끼...
크고 멋진 파트를 하고 싶었는데 엄마와 나뿐인  아주 작은 파티가 될거같다고...하지요.. 

엄마 토끼는 말합니다...엄마도 가끔 울기에 파티에 참석 못할거 같다고...
슬플때도 울고 기쁠때도 울고.. 너무너무 행복해서도 울고..
어린 아기 토끼가 무럭무럭 자라서 넘 감사해서두 엄마는 운다고.. 

우는게 마냥 나쁘다고만 생각하던 아기토끼는
너무너무 행복할때도 눈물이 나온다는 엄마토끼에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5살인 아기 토끼가 다 이해하긴 힘든 눈물의 의미 일겁니다...
아직은 우는것이 나쁘다고만 아는 아기 토끼니까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보단
부모인 엄마, 아빠의 필독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책...

읽는 동안 내내 나를 한 번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책...
그런 제 눈에 어느새 눈물이 고여 있네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많이 싫어하죠..?? 아니 저만이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린 아이들이 울면.......왜 우는지...
우는 이유에 대한 공감을 해주기 보단...
울지 말라고...남자가 울어서 되겠냐고......
남자는 태어나서 인생에 세번운다??? 언제적 부터 나온 말일까요..... 

눈물이란 두 단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동기 부여가
되었답니다..
오늘 제 눈을 젖시는 친구가 있네요....

독도옆 외로운 섬에 산다는 친구.......
책읽 기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친구....그 친구가 오늘 절 울게 만들었답니다..
엄마 토끼에 말처럼..넘넘 행복해서....가슴에 전율을 느끼며 울게 만든 친구...
이건 분명 행복한 눈물이네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기나긴 여정 속에  슬픔보단 
             기쁨과 행복이 늘  옆에 있는 그런 삶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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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넘어서 베틀북 창작동화 7
황선미 지음, 한병호 그림 / 베틀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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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으로 오랜만에 가슴 찡한 책을 접하게 되엇답니다.....

4편의  짧은 동화를 읽는 내내 가슴 한켠이 씀벅씀벅..아릿아릿....찡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책.............울타리를 넘어서..

 

작가는 전합니다...

" 무심코 쏟아낸 말이 , 뜻 없는 작은 행동이, 무관심이 우리들 사이에

울타리를 만듭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아이와 아이, 아이와 어른이 마음으로 쌓는 울타리의 모습과

울타리를 뛰어 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힘을 

보여줍니다..

 

그래요..우리는 다 알지요...

어떤 말과 행동들이 사람에 맘에 상처를 주는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배려하지 못하는 행동들...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또 한 번 자신과에 다짐을 해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네편에 이야기

코딱지만 한 괴물,

울타리를 넘어서

앵초의 노란 집

괭이 할아버지....

 

서로서로 떨어지기 싫어 가위가 되어 같이 붙어다니고 싶다던 푸름이와 영민이...

둘도 없이 친했던 푸름이와 영민이는 영민이네 부모의 이혼으로

점점 변해가는 영민이를 보면서 어느 사이엔가 둘 사이엔 서먹서먹하게 된다..

싸우지도 않았는데...어떤 특별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점점 난폭해지고 아이들과 싸우기만 하는 영민이를 보면서 푸름이 맘속에서도 영민이는

어느덧 저 먼치 멀리 두었나 봅니다...

그런 영민이가 결국엔 할머니를 따라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아끼고 아끼던 어항을 푸름이 집 앞에 두고 가는 영민이.....아무런 말도 없이..

이런 영민이의 맘이 어떤 건지 잘 알면서도 푸름이는 영민이와의 작별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이라는 것을 합니다..

 

"잘 가라고 할걸, 미안하다고도 할걸. 잘못한 건 없지만........

아무튼, 싸울 때 편도 못 들어주었으니까......." ---영민이에 맘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붉은 갑옷, 흰꼬리, 마스크 금붕어에 붙어 있는 코딱지만한 괴물들 하나하나를 제거 해주고

이건 어쩌면 영민과 푸름이 사이에 존재했던 앙금이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한듯합니다..

 

친구는 그저 얻어 지는게 아닌데...

내 진실된 맘과 친구에 진실된 맘이 하나 될때

비로서 둘은 친구가 되는데...우리는 사는 동안 많은것을 얻기도 하지만..

때론 상대를 맘 아프게 하는 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로 진정한 친구를 잃기도 하네요..

 

늘 언제나 우리 곁에 맘 따스한 친구가 넘치기를 바라며.....

오늘 퇴근후 넌지시 아들 녀석에게 이 책을 전해 줄까 합니다.....

조금은 와일드한 2학년 아들 녀석에게 이 책으로 인해 가슴 찡한 메세지가 전달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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