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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 번개 도둑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기다림 끝에 받은 책이라,,,,,,,, 받는 순간 얼마나 반갑던지..
참 잼 나고 맛깔스럽게 읽은 책이네요..
1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번개 도둑...
1권에 대한 궁금증과 내용 연결이 쉬이 되지 않아...초장엔 더디게 진도가 나간 책...
이 책을 덮으면서..1권과 더불어 후속에 나온 책들에 궁금증을 많이 유발한 책이기도 하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퍼시..... 거기에서 갑자기 나타난 미노타우로스의 추격을 받고
엄마는 갑자기 사라지고...가까스로 여름캠프에 도착한 퍼시...
퍼시는 포세이돈이 아들임이 밝혀지고....열흘 만에 찾은 제우스의 번개를 돌려주기 위해 모헙을 떠나는 퍼시...
가장 소중한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지만 결국엔 엄마는 나중에 구하기로 하고
친구들과 지하세계로 떠나는 퍼시.....영웅다운 면모이긴 하지만....
어린 맘은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대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 있는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
2권을 덮는 그 순간까지 손에 땀을 지게 한 책이다...
책 겉표지는 뭔가 흥미진지한 일이 벌어진 듯한 만화 풍에 그림이지만
살짝이 겉표지를 벗기면 안은 고급스러운 하드 커버로 되어 있다..
긴 여름방학 동안 아들에 더위를 시켜줄 책....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한번 사냥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