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미래의 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2
김기정 지음, 박용석 그림, 김경대 감수 / 녹색지팡이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갈릴레이의 물리노트...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

갈릴레이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순간 순간 맞대응 기법을 이용해

난해하고 어려운 물리라는 한 분야를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에 큰 자극을 주는 듯 하다..

다소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만 한대....

 

근대 과학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갈릴레이의 시대로 거슬러 내려가 그 당시의 그림과 저서들을

보여줌으로서 좀더 현실감을 가미한 점이  돋보인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1장...진자의 등시성

2장...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론

3장..피사 사탑의 실험

4장...자유 낙하 운동

5장... 빛의 특성과 망원경

6장...갈릴레이의 천문학

7장...그래도 지구는 돈다

8장...관성과 포물선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7장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매 장마다 신격화된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 체계에 맞서 갈릴레이 자신의 과학적 신념과  실험을

통해서 티격태격 하게 되지만..이장에선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 준다.....자신의 잘못된 학설도 인정하는 

갈릴레이는 16세기까지 진리였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코페르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서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성경에 어긋난  이단적인 주장을 지지하는 이단으로....지탄받게 되고..

결국엔 재판장에선 한보 후퇴하는 갈릴레이...

 

갈릴레이는 눈물은 머금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


초등 4학년 아들이 보기엔 조금은 어렵지만..

만화형식으로 된 책이기에 아들 손이 쉬이 갈거 같고

이런 손길로 인해 아들에 호기심과 관심을  끌고 그로 인해  한번 두번

책을 보다 보면 물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