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빼고 뽀뽀해
알렉스 쿠소 지음, 나탈리 슈 그림, 김동찬 옮김 / 푸른나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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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9살소년이 20살의 누나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미친 꼬마' 라는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이 이야기가 더욱 기분 좋은 결말을 안겨준다. 알랭! 감동받았어 이놈아.....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잘 어울리는 깜찍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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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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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녁에 다 읽었어요 tv니 컴퓨터니 다 젖혀두고요..   평소 감성이 메말랐다, 영화봐도 절대 안운다, 매정하다 등등 소리 많이 들어왔던지라 스스로도 그런 이미지를 잃지 않으려(?) 해왔는데;; 막판에 조금 보다가 안경 올려서 눈물 닦고 다시 책 폈다가 또 안경 올려서 눈물 닦느라 혼났네요.    그냥.. 너무 슬펐다는 거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 사람을 평가내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 뒤에 어떤 사연들이 숨겨져있을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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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일기 책읽는 가족 48
오미경 지음, 최정인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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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철없는 아이, 부모님이 돌아가신 아이, 부모님 사업이 망해 친척집에 살고 있는 아이.. 이렇게 세명의 여자아이들이 교환 일기를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전 무엇보다 가정에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이라고해서 숨기고 피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적절하게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아이를 위한다고 그렇게 해버리면 아이는 나쁜 일들이 자기 탓인가 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상처를 받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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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문학 에세이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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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사놓고 열어보지 않은 책을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두께도 있어보이고 '문학'이라는 말도 어려워보여서...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읽어보니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고 책장도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습니다.

전 책 속에서 다른 책을 소개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이 읽었다고 하는 책이라던가... 그런거 말이죠. 저자가 읽은 책을 주욱 소개해논 책을 전에도 접해본 적이 있었는데 읽다가 말았고 그 책 제목도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군요. 하지만 이 책은 참 다른것 같습니다. 문학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 보게 해주어서 좋구요 어렵지도 않아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읽다가 마침 서점이 있는 곳에 볼일이 있어서 당장 이 책에 소개된 책도 한 권 사버렸답니다.

삶과 사랑이 들어있는 이 책이 참 좋아요. 표지나 삽화도 마음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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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5 꿀뢰르 아이섀도우(신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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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990호 있거든요 690호가 제일 유명하긴 하던데 저는 이 색도 좋네요 어두운 갈색도 있어서.... 파스텔톤보다 어두침침한걸 좋아하거든요;;;;  아침에 화장하고 나가면 거의 다 오후 전에 지워지고 뭉치고 이러는데 이 제품은 안그래서 좋구요 확실히 저렴한 제품들과달리 섬세(?)하게 발리는 느낌입니다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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