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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 저녁에 다 읽었어요 tv니 컴퓨터니 다 젖혀두고요.. 평소 감성이 메말랐다, 영화봐도 절대 안운다, 매정하다 등등 소리 많이 들어왔던지라 스스로도 그런 이미지를 잃지 않으려(?) 해왔는데;; 막판에 조금 보다가 안경 올려서 눈물 닦고 다시 책 폈다가 또 안경 올려서 눈물 닦느라 혼났네요. 그냥.. 너무 슬펐다는 거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 사람을 평가내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 뒤에 어떤 사연들이 숨겨져있을지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