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은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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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작가님책 좋아해요~ 이거랑 앨리스의 생활방식 2권만 읽어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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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대단해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12
고하라 도모유키 지음,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 신미원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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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읽어주느라고 5번 읽었는데요 

읽을 수록 더 좋은 느낌입니다.  

지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나 자신이 아주 행복하다는 느낌,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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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치마를 입은 날 가나 책 읽는 나무 2
오렐리 뷔롱 지음, 나오미양 그림, 김미선 옮김 / 가나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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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책소개에 있으니 ㅋ 재미있고 술술 읽히고 예쁜 이야기라고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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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주번 나의 학급문고 4
김영주 지음, 고경숙 그림 / 재미마주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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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인 나는 이 상황이 뭔지 확실히 안다. 주번이 무슨 권세 부리는 직책도 아닌데 주번이 돌아오면, 그리고 주번 명찰을 달게된다는것이 왜그리 특별한 이벤트로 생각되었던걸까?  

3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명찰을 돈 주고 사는것이 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물어본결과 1. 선생님이 줄때까지 기다리지 인내심이 부족하다 2. 돈이 아깝다. 낭비다. 3. 명찰이 없어도 주번은 주번이다. 주번활동이나 열심히 해라 정도로 의견이 나왔다.  

아이들은 결말부분이 뭔가 재미가 많이 나나보다. 읽어주기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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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정지아 지음, 이윤엽 그림 / 여우고개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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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의 시작에 임종국이라는 한 개인이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건강이 아주 안좋은 시기까지 연구에 힘을 쏟는 모습은 자신을 바쳤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 이런 인물이야 말로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려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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