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친구 강만기 푸른숲 어린이 문학 2
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 전에나는 탈북자들이 남한에서 적응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더 나은데서 못한 데로 갈 경우에나 하는 것이 적응이지 맨날 굶기만 하다가 죽을 각오로 남한에 오는 것을 성공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행복시작일꺼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거 같다. 다 나름의 힘든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강만기는 자신이 북에서 왔다는 것, 학교 수업을 맞추기 위해 학년을 낮춰 2살이 더 많다는 것을 숨기려고 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강만기가 계속 감추려고 했던 그 비밀을 밝히는 과정이 억지스럽거나 갑작스럽지도 않고 참 자연스럽게 .. 풀어졌다는 것이다. 작가의 머리말에서처럼 언젠가 통일되는 날을 위하여 어린이들도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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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창비아동문고 223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김중석 그림 / 창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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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함이네요 진짜 재미있고 구성도 특이해요 반아이들 한명씩,,,, 소제목으로,,, 딴말 필요없고 재밌고 기발하고 특이합니다 강추추추추추추추!!!! 그리고 그림들도 다들 진짜 특이하면서 멋져요 그냥 그림이라긴 그런가.. 디자인~이라고해야하나요?^^

아 그리고 밑에분처럼 저도 창비문고.. 의 하나인지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땜에 이 책 읽기를 미루었던 것도있거든요, 근데 창비문고의 하나로 보기만 하고 읽기전이랑 정말 읽고나서의 느낌이 확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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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손 보리 어린이 12
오색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탁동철 엮음 / 보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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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이 쓴 시 모음. 어른이봐도 기특하고 이쁜 마음이 담긴 시, 조금 민망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표현한 시, 속상한 마음, 기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써내려간 시들..

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짧다, 시시하다며 비웃고 무조건 장난식으로 꼬기만 한다. 괜히 샘나서 그런거겠지? 알고보면 이렇게 간단히 멋진 동시를 쓸 수 있는건데 자기들이 몰랐단거땜에~  피~ 아이들 마음속에 동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자신도 얼마든지 멋진 동시를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싹텄을 거라고.. 한가닥 희망을 놓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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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다 루시드 테크 루스 크리스탈 파우더 모이스춰 그레이드 원 - 40g
한불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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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장점 1. 막 발라도 허옇게 되지 않는다(예를 들어 이자녹* 제품은 엄청 하얌;)

2. 향이 진하지 않다(대체로 태평양쪽이 향이 독한거 같다)

-> 이 정도면 합격품!!+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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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 말의 가치를 일깨우는 철학 동화
위베르 니생 지음, 크리스틴 르 뵈프 그림, 유정애 옮김 / 현암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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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에 적힌 대로 '말의 가치를 일깨우는 철학 동화'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늘 조용할 날이 없고 문제만 생기는거 같다. 대부분의 경우 말이다. 그리고 그것도 다 '말' 때문이겠지. 우리들은 왜 이렇게 좋지 않은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은 이기기가 힘든걸까?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그렇게 했을때 그냥 넘어가거나 되려 좋은 말을 해주는것이 서로에게 좋은데도 말도 안되는 자존심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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