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3,67. 왜 이런 제목인지 다 읽고 나서 무릎을 치게 되고,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소설의 진짜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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