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나면 미래가 정말 가까워 보인다. 이 책이 씌여진지 벌써 몇년이 지났고, 또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새해가 새로 밝았어도 만화처럼 세상이 갑자기 변한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낙관하고 있다가 언제 화살처럼 빨리 변하는 세상에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적응은 하지 못하더라도 각오는 하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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